한 가 정

 

사람은 누구에게나 삶의 획을 긋는 시간(때)이 있다. 


이 가정의 10달 전의 가정 = 10달 후의 가정 

아들 낳기 전의 가정 = 아들 낳은 후의 가정

한 가정=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10달의 시간은?


한가정(사가랴와 엘리사벳)의 10달의 시간에 일어날 일들을 함께 생각하려한다.

이 가정은 제사장의 가정이다.

이 가정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가정이다.

이 가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이 가정의 한가지 흠이라면 자식이 없다는 점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들이었다.

하루는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시간이 되었다.

사가랴는 전과 같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있다.


이 때 갑자기 나타난 천사에 놀라는 사가랴.

천사는 사가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

하나님 말씀을 전달받은 사가랴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한다.

천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면 앞으로 10달 말을 하지 못하리라.

사가랴의 불신앙은 10달동안 말을 하지 못하는 징벌이 된 것이다.

천사의 말대로 사가랴는 제사의 일을 마치고 사람들 앞에 섰으나 말을 하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사가랴는 성소 안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다 이야기 하지 못한다.

 

모든 직무의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사가랴.

사가랴는 집에 있는 엘리사벳 아내를 만났으나 말을 못한다.

말을 못하는 사가랴는 아내에게 성소 안에 있었던 모든 사실을 전달한다.

말을 못하는 상태로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가랴는 무슨 생각과 마음을 가질까?

시간이 흐르면서 사가랴는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깨달을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로 나타납니다.

모른다고 믿을 수 없다고 부인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엘리사벳의 몸에 나타난 현상은 숨길 수 없는 일이다. (임신)

10달의 시간의 흐름 속에 사가랴는 무엇을 발견하고 깨달았을까요?

1.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닫는다.

2.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깨닫는다.

3.하나님 앞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깨닫는다.

4.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고 증거하는 사가랴

5.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가랴


엘리사벳보다 특히 사가랴에게 필요 10달의 시간입니다.

이 가정에 일어난 일은

단순히 아이를 낳지 못하다가 아이를 낳는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주어진 아이라는 점이다.

이 아이는 부모님들이 원하는 대로 자랄 수 없는 아이라는 점이다.

얼마동안 부모님과 함께 할지 모르지만 떠나야 하는 아이입니다.

 

사무엘이 젖을 뗀 후에 부모를 떠나 하나님의 전에서 살아간 사실을 기억합니다.

이 아이는 부모의 뒤를 이어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지 못합니다.

사람이 살기 힘든 광야/ 빈들에서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곰게만 자라고 고운 일만 하다가 평생 늙은 사가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광야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출생하기 전 요한의 부친 사가랴에게 일어난 일이다.

제사 드리다가 천사가 나타나 너의 기도가 상달된 일중에 너에게 아들을 주리라.

사가랴의 반응= 불신. 불신의 대가로 10달동안 언어장애자로 산다.

10달이 지나서 입이 열린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고백합니다.

사가랴는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와 같은 예언하는 언어 방식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인식 한자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께 찬송합니다.

 

이 경우에 더 풍성한 성령의 은혜를 받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때에는 성령이 그들에게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양 어깨에 메고 일선에 나설 때 이 성령께서는 보다 더

강력하게 역사 한다는 말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예언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개인적인으로 주어진 메시제가 아니라 공적으로 주어진 메시지라는 점이다.

바울 사도께서도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살전5:19)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진리를 멸시할 때 성령의 빛이 소멸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가랴는 혀가 풀려 말을 합니다.

이제 그의 혀는 성령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달 전에는 성령 하나님의 축복의 일을 증거해야 하는데 불신으로

그의 혀는 잠시 저주받은 혀가 되었었다.

 

그의 혀가 풀려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으니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사가랴는 그의 예언을 먼저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부터 그의 찬송을 시작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구원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중 공통적인 단어가 있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 혹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하나님은 만민의 하나님.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하나님은 언약하신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언약한 백성의 하나님. 언약한 사람의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언약을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인가?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