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일곱교회와 이기는자


  ♣  시대적 교회의 모형 일곱교회

      계시록 2장과 3장에는 일곱 교회에 보내지는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 있는데 이 기록은

      초대 교회부터  예수님의 재림 직전의 마지막 교회까지의 시간이 흐름에 따른 시대적 교회의

     모형을  보여 주신 것이다.
     또한 이 예언의 말씀은 각 시대마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교회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이중적 예언의 성격이 있으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무형교회(신자들)들의 상태를 대변하기도 한다. 
     또한 주님은 요한에게 7곱 교회를 보여주시며 시대마다 다른 미혹의  환란이 교회를 혼란케

     할찌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보상을 말씀을 하셨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는 믿음에서 떠나게 하려는 세상의 미혹과    

     핍박이 불가피 한것은 교회가 세상 밖에 있지 않고 세상 안에,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곱 교회를 향해서 이김의 믿음을 그렇게 강조 하신 것이다. 
  
    ♣ 시대적 일곱교회
   ☎에배소 교회는 후기 사도시대 교회로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정통을 고수하여 악을

        용납지 않는 교회 였지만 사랑을 받은 만큼 실천에 약함을 보인 교회로 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다는 책망을 받은 교회다.
   ☎서머나 교회는 기독교 박해 교회로 어려운 로마 황제들의 핍박 속에서도 충성을 다한 교회로

      주님으로부터 책망이 없는 교회다.
  ☎ 버가모 교회는 A.D.313~538년 콘스탄틴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여 정치적인

      후광을 입은 교회로서 잘못된 교리를 받아 드림으로 책망을 받은 교회다.
  ☎ 두아디라 교회는 AD 600년경 교황시대 교회로 주님의 일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으로

      주님의 일에 열중하였으나 이단을 받아드려 책망을 받은 교회다.
  ☎ 사데교회는 종교개혁 전의 중세시대 교회로서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는

      책망을 받은 교회다.
  ☎ 빌라델비아교회는 종교개혁 시대의 교회로서 성경으로 돌아 가고져 하는 열심있는 교회로

      책망이 없는 교회였다.
  ☎ 라오게디아 교회는 마지막 시대의 교회로 세속적인 자기 만족의 시대의 교회라 할수 있다.


  ♣ 주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내용
     계시록 1장19절에 주님께서 요한에게 “네 본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일”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셨다.


▼ “네 본 것”은
      일곱 촛대 사이에 서 계시는 인자같은 분이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띠를 띄고 눈은 불꽃같고 ---
      십자가에서 인간들의 죄를 위해서 오신 우리 곁에 계셨던 인자로  오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같이 빛나는, 감히 요한이 볼 수 없는 엄위하신

     심판주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 “이제 있는 일”은
    계시록 1:20절에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이 두 번째 본 것은 주님이 보여주시고 전하라고 하신 일곱 교회의 영적 모습이였다.
  
 ▼ “장차 될 일”은
    아모스 3:7절에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장차 될 일은 역사의 종말이요 이땅에 심판의 계획을 요한에게 보여 주시고 일곱 교회에게

    본 것을 기록하여 깨우치게 하려 하신 것이며
    앞으로 이일을 하실 주체가 되실 분의 권세와 위치를 알려주시고 보여 주신 것이다. 
    계시록 1장 17-19절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들은 것을 전하라고 하신 것이다.




  ♣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이기는 자에게”
     일곱 교회에 보내지는 편지속 마지막에 가장 강조하신 말씀은
    “이기는 자에게”라는 말씀이며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보상을 강조하셨다.
    “이기는 자”란 분명 이겨야만 되는 싸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인데 
 

    요한일서 5장 4-5절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야고보서4:4)
     싸워야할 대상은 세상이며 세상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신 일곱 교회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속의 교회요 마지막

     환란시대를  살아가는 세상속의 교회들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은 이기는 자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 하신 것이다.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 (에배소서 2:8-9)
    은혜시대의 “이기는 자”는 이미 은혜로 택함 받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피나는 싸움 속에서 이기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면 
    그러나 환란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는 “이기는 자에게만” 구원이 주어지게 되는데

    계시록 14장 6-10절에 후3년반 환란을 살아가는교회에게 세 천사가 전해진 영원한 복음이 있는데


▼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심판주 예수님이 천사에게 적 그리스도의 지배하에 환란을 통과하는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마지막 복음으로 주신 것이다.
     이 영원한 복음인 하나님을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목숨을 걸고 믿고 지켜 이겨내는

     성도는 구원을 얻게 될 것으로 보는 것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
  

     계시록 12장 17절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후3년반 환란시대를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는 짐승과의 싸움에서 순교함으로 이기는 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될 것이고 주님이  주신 마지막 영원한 복음을 믿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고 이기는 자가에게는 예수님이 예비해 두신 피난처에서 있다가  염소와 양의 심판에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얻게 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계시록 12장 14절에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요엘서2장 30절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 버가모 교회 순교자 안디바
    안디바의 이름은 “대항하다”는 뜻이다.

    그는 학자로서 버가모에 있는  큰 도서관장으로 일하는 사람이였는데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중 산이나 바위나, 그리고 초막집이나 굴속에서 순수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모여

    찬송부르며 기도드리며 말씀을 강론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예사로 보았으나 날마다 퇴근길에 잠깐 귀에  들리는 강론이 세상에서 듣지

    못하는 말이었다.
    학자였던 안디바는 무엇인지 흥미가 끌려서 발걸음을 멈춰 매일 참석하게 되고 드디어

    신자가 되었다.
    버가모 시의 한 관리가 하루는 안디바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을  듣고 격분하여 안디바를 불러

    놓고 “내가 듣건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들과 함께 떼를 지어 다닌다 하는데 사실이오?    

    당신은 이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지식층 학자이며 도서관장으로  로마의 가이사와

    버가모 시민의 반역이니 책임져야 되지 않겠소?       

    지금이라도 그리스도교를 버리고 도서관장직의 체면을 지켜서 더  열심히 일을 하여 과오를 씻는

    의미에서 가이사와 버가모 시민을  위해 지식 탐구에만 몰두하든지 아니면

    그대가 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를 따르며 살든지, 어느 하나를 택하시오! ”    

    이런 호통과 억압에도 굴하지 아니한 안디바는 가슴 속에 계시는 주님을 택하고 사자가 있는

    투기장으로 끌려가 이기고 이기는 길인 순교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 주님은 왜 이기는 자의 표본으로 안디바를 소개 하셨나?
     일곱 교회의 각 교회에 보내지는 편지속 마지막 부분은 빼놓지 않고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이다
      그리고 이어서 하신 말씀이 “이기는 자는”라는 말이 기록되 있다.
     주님께서 “이기는 자”에 대한 말씀이 얼마나 절실했으면 이토록 강조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는 부분이다.
     그것도 모자라 주님은 버가모 교회의 안디바의 순교를 이기는자의
     표본으로 예를 드시면서

     계시록 2장 13절에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대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이기고 이긴 안디바를 자랑삼아 모든 교회들에게

    알리는 것을 기뻐 하셨다.
  

    욥기1장8절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에게 욥을 자랑하셨던

    하나님이셨다.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결론적으로 로마서 8장 18절의 사도 바울의 고백을 들어 본다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기고 이기자의 고난 뒤에 오는 영광의 보상은 그들이 당하는  고통과는 족히 비교가 안될만큼

    크고 놀라운 것이기에 심판주 되시는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이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인

   “이기는 자”는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인 우리들에게 기필코 세상을 이기고 이겨야만 하는      

    지상 최고의 가치요 목표로 살아야 한다는 강한 당부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