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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가 어떻게 다시 살며

                                                                                                   고린도 전서 15장 35-40

어떤 사람이 사도바울에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다시살며 어떤 몸으로 살아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은 아마도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들이 물어야할 질문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문제를 막연하게 어렴풋이 알고 있을뿐 앞으로 우리몸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떤 몸으로

주님앞에 설 것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때에 바울은 “ 어리석은 자여!”라는 말로 그의 대답을 하면서 사도바울이 보기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고 크리스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고 무관하게 살고 있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여하튼 바울은 자기를 향한 질문에 어리석은 자여!라는 글을 쓰면서 내심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었던 하늘의 비밀을 말할수 있게 된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1, 사람의 두가지 형체

사도 바울은 어떤 사람의 질문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사람의 몸의 두가지의 형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전 15:38-40에서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으며 또한 땅에 속한 형체가

있도록 창조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라고 하셨는데 흙으로라는 말은 사람의 육에 해당하는 알갱이라 할수 있으며 사람이라는 말은

모양인 형체를 의미합니다.

사람이라는 형체속에 알갱이가 채워져 땅에 속한 형체가 되었고 그다음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을 생기라는 이름으로 불어넣어 생령이라는 사람의 영혼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 영혼은

하늘에 속한 형체로 사람속에 들어와 땅의 형체와 하늘의 형체를 갖춘 아담이라는 인간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리몸의 두가지 형체가 미래에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어찌되어 돌아 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봐야 할것입니다.

먼저 땅에 형체는 흙속에 원소들을 재료로한 유전자로(DNA) 구성되었고 또 그 유전자의 생명의

보전과 복제를 위해서 원소들의 조합으로 구성된 단백질이 형성되어 유전자의 보호막이 되어

사람의 땅의 형체로 구성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육의 형체는 DNA라는 유전자를 통해서 알아 볼수가 있으나 하늘에 속한 형체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알아 볼수가 없는 영적 측면입니다.

육의 형체는 만져지고 볼수가 있는 부분이라면 하늘의 형체는 만져지고 보여지지는 않지만 마음이나 인식작용 감정등의 부분을 우리는 영혼 즉 하늘의 형체라 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은 우리 몸에는 땅의 형체와 하늘의 형체가 같이 존재하다가

어느날 땅의 형체가 무너질 때에 하늘의 형체가 떠나는 현상을 죽음이라 합니다.

누가복음 8장 55절에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살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땅의 형체는 언제가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칠때 땅에 흙으로 돌아가고 땅의 형체와 똑같은 모양의

하늘의 형체는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왔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고린도후서 12장 4절에

바울은 14년전에 낙원에 끌려 올려가 말할수 없는 장면과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일차 전도 여행때 이고니온에서 돌에 맞아 죽어 돌덤이에 던져졌을 때에 삼층층 하늘에 끌려올라가 사람의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천국의 모습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에 자신이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를 몰랐었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요 한번도 세상에 공개된적이 없는 장차 있어질 미래에 대한 일들이 어리석은자의 질문을 따라 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51-52 절에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과연 사도 바울의 말데로 우리들의 장래에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우리들의 미래에 있어질 땅의 형체가 하늘의 형체로 변화될 일을 직접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던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절에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을 때에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입으신 옷이 빛과같이 희어졌다고 하신것은 예수님의 땅의 형체가 홀연히 하늘의 형체로 바뀌어 지셨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나눈 사람은 모세와 엘리야였는데 그분들은 이미 땅의 형체가 아닌

하늘의 형체로 하늘에 계셨던 분들이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한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변형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은 장차 사도바울이 말한 변형될 우리들의 모습을 미리

보이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3장 21절에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이런 비밀스러운 일들이 우리 크리스챤들의 장래에 일어나게 될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나팔소리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죽은 형제의 시신을 옆에 두고 영원한 이별을 하는 것처럼

슬퍼하는 것을 알고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불신자들이 하고있는 소망없는 영원한

이별로 생각지 말고 잠시 잠을 자고 있을 뿐이며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때에 너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데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 자들도 그들과 함께 하늘의

형체의 몸으로 다시 오게 될터이니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의 땅에 속한 형체는 무덤에 두고 하늘에 속한 형체는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서 살고 있다가 주님 재림 하실 때에 함께 내려 온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4장 16-17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5장 25절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저는 어머니 묘지에 자주 가는데 주위에 많은 묘지와 묘비들을 둘러보며 앞으로

나도 이곳에 눕게 될것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무덤에 누워계신 분들이 이제 주님의 나팔과 천사장의 호령의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워

일어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무덤에서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는다니 어찌 보통사람들이 상상이나

할수있는 일입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성경에 쓴 기록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는 지혜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잠자는 자들의 땅의 형체속의 알갱이들을 땅의 티끌로 다 날려 보냈다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천사장의 호령 소리를 듣고 다시 땅의 형체속으로 몰려들어 죽기전과 같은 몸으로 무덤을 박차고

나오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에배소서 5:14절에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치시리라 하셨느니라

 

에스겔 37장 3-8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구약에 에스겔 선지자는 어느날 하나님께서 에스겔 골짜기에 누워있는 죽은자들이 어떻게 다시

사는지를 직접 보여 주심으로 지금 무덤에 누워있는 자들이 장차 어떻게 다시 일어나는지를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4, 주의 빛난 이슬

이사야 26장 19절에는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나님의 나팔로 공중에 임하실 때 땅에는 주의 이슬이 내리며 죽은 자들을

소생하게 될 것리라는 2600년경에 성경은 이사야를 통해서 기록해놓으셨습니다.

 

5, 무덤이 열리고

마태복음 27장 50-53에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께서 영혼이 따나실 때 크게 지르신 그 소리에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져 무덤이 열렸던

그 사건은 무덤에서 죽은자들의 장래에 되어질 일들을 미리 보이신

것으로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장의 호령이 무덤을 향해 들려지자 그 소리를 들은 무덤속에

죽은자들의 몸을 향해 흩어져 갔던 알갱이들이 모여들어 마른 뼈들에게 달라붙고 뼈들은 서로 연결되고

조합되어 죽기전의 아직 생기가 없는 몸으로 살아나 무덤을 박차고 일어날 것으로 상상해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데로 그데로 되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6,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니

고린도후서 5장 1-4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만일 우리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장막이 있을찐데 그 장막은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주님이 이땅에 오실 때 그들과 함께 오게될 때 과연 무덤에 있는 육의 장막과 하늘에서

오는 하늘의 장막이 결합 되어지는 과정을 성경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때까지 살아남은 자들은 홀연히 다 변화될 것이요 먼저 죽어

무덤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고 깨어 일어나고 흩어져 없어졌던 몸의 알갱이들이

모여들어 육의 형체를 이루고 하나님의 나팔소리에 무덤이 열려 위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형체를 만나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덧입겠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덧입게 된 몸으로 변화될때 드디어 사망을 이기는 능력이 나타나 감히 사망을 향하여 “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 있으며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사망을 향한 강한 책망을

할수있는 부활의 몸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이런 일이 있게하실 우리 주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7, 벗은 자로 발견 된다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도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욕감은 벌거 벗기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에서도 가장 부끄러운 일은 덧입히움을 받지 못하고 벌거벗기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4절에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누가 묻기를 죽은자가 어떻게 살며 어떤 몸으로 오느냐라는 질문의 결국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형체에 덧입힘을 받은 몸과 위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몸에 덧입지 못하여 벗은자로 발견되는 몸으로 갈라져 끝을 맺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라오데기아 교인들에게 책망하시기를 너희가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시록 3:17)라고 책망 하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그 차례데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에게

붙은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라“ (고전 15:22-23)

여기서 나중이라는 말은 벗은자로 나타나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로서 예수님의

재림과 무관하여 그들의 하늘의 형체는 음부에서 고난의 삶을 살다가 계시록 20:11절에 세상 끝날

백보좌 심판을 받게될 벗은 자로서의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신세가 될것입니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게 하시리라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실현되는 날 그날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그날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고 부활의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두손과 두발을 들어 감사합시다.

큰절로 엎뜨려 감사 드리십시다.

온 정성으로 온 맘으로 열심을 내어 감사 드리십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성도들이 됩시다.

이는 여러분의 수고가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2년 6월 3일 주일 설교 정사드락 목사 

하나님나라 구원에 초대 www.chungmok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