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WCC 세계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많는데 그것도 한국에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WCC  대회를 주최하시는것 같은데  반대를 하는 목회자들도

많다는 것을 들었읍니다.

WCC는 무엇이며 왜 반대를 결사적으로 하는지요

 

 

위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 본다면

WCC는" 세계 교회 협의회"라는 말로 한국에서는 불리워 집니다.

제 2차세계 대전이 끝난후 WCC는 1948년에 네델란드 수도 암스델담에서 화해와 평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세계 교회 협의회로서 세가지 협의회 목표를 세웠는데

  1, 교회 일치, 2, 공동의 신앙고백, 3, 기독교 봉사 이며

 

기본 사업 방향으로는 교회간 다양성 속에서 일치추구,

  교회의 사회 참여,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에 실현,

 그리고 WCC 헌장 제 1조에는  : 

WCC란 성경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구세주로 고백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의 소명을 함께 성취하고자 노력한다.라고 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간의 대화를 통해서 종교간의 반목을 지향하여 결과적으로 화평을 이룩하여

 결국 예수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자는 뜻이라는 것이다.

현제 144나라들의 교회들로 349교단이 참여하고 있고 교인수는 5억 8천만이라 합니다.

 

WCC 는 2013년 10월에 부산에서 열리게 되는데 지금 이 행사를 한국교회 전체의 행사로 진행코져 애를 쓰고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많은 보수교단과 그렇지 않는 교단간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1959년에 한국의 장로교회에서는 WCC를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갈등으로 두개의 교단으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반대하는 쪽의 이유는

           1, WCC는 종교 다원주의다. 

           2, 용공주의다. 

           3, WCC 는 결국 단일교회 지향주의다.

이것을 주장하며 WCC를 반대하는  교회들이 모여 만들어진 한국의 보수교단이며 이를 합동교단이라 부르며  또한  WCC협의회를 지지하는 교회들이 모여 오늘날  합동에서 말하는

진보교단이라는 교단으로 통합 장로교단이라고 합니다.  

WCC 세계총회 부산 총회를 앞두고 두교단이 벽을 헐고 세계적인 기독교 찬치를 한국에서

한다는 큰 의미 때문에 두교단은 머리를 맞대고 화합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고 하였으며

공동  선언문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WCC부산대회준비는 주로 통합교단에 사람들이 주도 하고 있는데

 양대표가 합의한 공동성명에 WCC에서는 받아 드릴수  없다는 준비위원측의 주장에

그리고 일방적인 보수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드린 WCC의 정신에 위배된다는 주장으로

공동성명은 문제를 나타내게 되었는데 WCC 준비위원측이 보는 견해는 보수교단이 주장하는

          종교 다원주의 문제점 극복,

           종교와 교단간에 개종전도 금지 반대,

           그리고 성경 무호설 인데

이 세가지는 WCC의 정신을 훼손시키는 주장임으로 받아드릴수 없읍으로  공동성명은 반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 두주장의 대립으로 WCC 부산총회가 어찌될런지 한쪽만의 대회로 열릴것인지 두고 봐야 할일이지만

 WCC의 헌정과 정신인 이땅에 어떤종교와의 화해와 교제등을 통해 갈등극복과 평화라는

기치에는 보수 교단측에서는 수긍할수 없는 것으로  종교간의 화해와 교제등은  성경의 역사와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과는 위배된다는 주장에  더욱 큰 무게를 두고 있기에  WCC부산대회의

앞길은 험난하기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대답이 되셨는지 모르겠읍니다 .

 

토박이